국내여행
겨울엔 온천 여행이 답! 1박 2일로 떠나는 국내 온천 명소 4곳
국내에 ‘온천 힐링 여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피로를 푸는 목욕을 넘어, 자연·휴식·숙박을 결합한 웰니스 여행지가 늘어나면서다. 특히 최근 리뉴얼과 환경 개선을 통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는 충북 충주의 수안보 온천, 그리고 숲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강원 양양의 설해원 포레스트 스파는 국내 온천 여행지 중에서도 대표적인 힐링 스폿으로 꼽힌다.
‘1박 2일 ’일정으로 즐기기 좋은 온천 여행 코스는 어디일까? 수안보 온천 — 리뉴얼로 돌아온 전통 온천의 재발견
충북 충주 수안보는 국내 최초 관광 온천지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 온천수는 약 53℃의 천연 온천수가 자연 용출되며, 약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충주시는 관광 환경을 정비하고 숙박 및 온천 시설 리뉴얼을 진행하며 수안보를 웰니스 여행지로 다시 알리고 있다. 온천 족욕체험, 산책로 정비, 거리 경관 개선 등이 이뤄지며 예전보다 깔끔하고 차분한 온천 마을 분위기가 조성됐다.
1박 2일 일정은 비교적 여유롭다.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이동 후, 온천 족욕과 산책으로 몸을 풀고 온천 호텔에 체크인해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를 즐기면 된다. 다음 날에는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