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군복 입고 ‘늠름’ 자태 공개! 전 세계 팬들 ‘심쿵’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복무 중 근황을 공개, 전 세계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2월 23일, 뷔는 자신의 SNS에 “김병장 생존신고하러 왔습니다! D-107입니다. 아주 무서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몸조심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찾아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벌크업’ 성공! 늠름한 자태 + 해맑은 미소…‘입덕’ 부르는 뷔의 ‘갭 차이’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짧게 자른 머리에 전투복, 생활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입대 전 24kg 증량을 목표로 했던 뷔는 벌크업에 성공, 탄탄한 팔 근육과 다부진 어깨를 자랑했다. 하지만, 꽃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은 여전히 소년처럼 해맑아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특수임무대’ 패치 단 뷔, ‘늠름’ 자태에 팬심 폭발! 구글 트렌드 1위 ‘싹쓸이’ 지난해 여름 혹서기 훈련 중 SDT(특수임무대) 패치가 붙은 전투복을 입고 강렬한 눈빛을 드러낸 사진은 땀에 젖은 얼굴과 붉게 그을린 모습에서 힘든 훈련을 짐작하게 했다. 앞서 육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시가지 전투 사격 훈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