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9억4천5백만원”... 금천구 주간 매매가 1위,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8월 4주차 금천구 부동산 시장에서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가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8월 25일,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84.697㎡ 18층 매물이 9억4천5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가산동 두산 59.84㎡ 18층 매물은 6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시흥동 벽산 114.84㎡ 2층 매물은 5억2천만원에 매매되었다.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 59.34㎡ 14층 매물은 4억4천2백만원에 거래되었다. 시흥동 럭키남서울아파트 41.26㎡ 3층 매물은 4억1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시흥동 벽산 59.94㎡ 20층 매물은 3억8천만원에 거래되었다. 독산동 노블리움 55.51㎡ 3층 매물은 3억2천3백만원에 매매되었다.
순위 법정동 건물명 면적(m²) 층 가격(만원) 1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84.697 18 94500 2 가산동 두산 59.84 18 62000 3 시흥동 벽산 114.84 2 52000 4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 59.34 14 44200 5 시흥동 럭키남서울아파트 41.26 3 41000 6 시흥동 벽산 59.94 20 38000 7 독산동 노블리움 55.51 3 32300 8 시흥동 남서울건영2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