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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버는 기계야?”… 뇌종양 아내의 절규, 남편의 ‘이 집착’에 모두 경악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가수 활동을 두고 심각한 갈등을 겪는 ‘너가수 부부’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아내는 “노래를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며 입을 열었다.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돈벌이 수단’처럼 여기고, 노래를 계속하라고 강요한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반면, 아내의 로드 매니저 역할을 하는 남편은 “내가 8년 동안 뒷바라지를 했다. 이제 와서 그만둘 수는 없다”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강하게 밀어붙여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결국 아내는 “날 노래 때문에 만난 거냐”라며 감정을 터뜨렸고, 두 사람의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을 달렸다.
뇌종양 진단에도 남편은 무관심
부부의 갈등은 단순히 가수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아내는 자신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조차 남편이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깊은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녀는 “병원에 가야 하는 날에도 남편은 소금 만들기 수업을 가야 한다며 동행해 주지 않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실제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는 아내가 어지러움에 넘어지거나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도 남편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 포착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