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맛있다고 다 먹으면 큰일”… 요즘 핫한 ‘두쫀쿠’ 반드시 나눠 드세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디저트가 있다. 바로 ‘두쫀쿠’다. 하지만 이 디저트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 번에 다 먹지 말고, 반드시 4등분해서 먹으라”는 조언이 나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단순한 유행어가 아닌, 건강을 위한 중요한 이유가 숨어있다.
밥 두 공기 맞먹는 칼로리 폭탄 두쫀쿠 1개의 열량은 약 400~600kcal에 달한다. 이는 쌀밥 한 공기(약 300kcal)의 1.5배에서 2배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간식으로 가볍게 즐기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열량이다. 의료진들이 “최소 4등분해서 먹으라”고 권고하는 핵심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각을 나눠 조금씩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 섭취를 효과적으로 막아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평소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이라면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과식 유발하는 단맛과 지방의 조합 두쫀쿠는 기름에 튀긴 밀가루 반죽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 마시멜로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만든다. 문제는 이 조합이 단순당과 포화지방이 매우 높은 밀도로 결합된 형태라는 점이다.
이러한 음식은 뇌의 보상 중추를 강하게 자극해 ‘조금만 더’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