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완벽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상의를 착용해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으며, 무표정의 얼굴에서도 풍기는 여유로움과 자신감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손나은은 초근접 촬영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얼굴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 속에서도 그녀의 무결점 피부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팬들은 손나은의 사진에 “여신 강림”, “너무 예뻐서 심장이 멈출 것 같다”, “슬림한 몸매까지 완벽하다” 등 찬사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미모를 극찬했다. 특히 필터나 편집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도 빛을 발하는 손나은의 비주얼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가족X멜로’는 한때 가족에게 버림받았던 아버지가 건물주로 컴백하면서 펼쳐지는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피튀기는 패밀리 멜

JTBC의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가 오랜만에 다시 만난 ‘X-부부’ 지진희와 김지수의 커플 스틸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드라마는 11년 전 가족을 떠난 아빠가 건물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웃음과 눈물의 가족 멜로극입니다. 지진희는 사업 실패로 모든 재산을 잃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후 벼락부자가 되어 돌아온 변무진 역을 맡았습니다. 김지수는 이혼 후 자신의 삶을 살아가던 금애연 역을 연기합니다. 무진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재력을 쌓아 돌아오며, 잃어버린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그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룹니다. 무진과 애연은 11년 전, 무진의 잇따른 사업 실패로 인해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진은 부유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는 애연이 사는 빌라를 덜컥 사버리고, 윗집에 거주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갑니다. 무진은 넘치는 재력으로 동네 사람들에게 선물을 뿌리고, 애연에게는 매일같이 고백을 이어가며 “오늘도 예쁘네?”라는 심쿵 멘트를 날립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무진은 애연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연은 과거의 상처로 인해 무진의 접근에 쉽게 마음을 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