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눈 둘 곳 없는 오렌지 수영복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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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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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5 13:40
배우 김희정이 수영복 패션으로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배우 김희정이 발리에서 태양보다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야자수와 코코넛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발리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코코넛을 즐기며 오렌지 컬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짙은 컬러의 클래식한 수영복에도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희정 여신”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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