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타들이 튜브톱 패션으로 각자의 SNS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방민아, 서동주, 선미, 엄지, 김희정 등 여러 스타들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다양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민아
방민아 / 출처 = 방민아 SNS
방민아는 여행 중 음식점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콜라 한잔할까?”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그녀는 튜브톱 차림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방민아 화보가 시급하다”며 그녀의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서동주
서동주 / 출처 = 서동주 SNS
서동주는 튜브톱과 청바지 차림으로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오랜만에 전시도 보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오후”라는 글을 남겼다. 그녀의 사진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선미
선미 / 출처 = 선미 SNS
선미는 대만 무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Taiwan wan an!”이라는 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녀는 최근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미의 무대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은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지
엄지 / 출처 = 엄지 SNS
엄지는 비비지의 ‘Love or Die’ 댄스 연습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Who hasn‘t seen this yet?”라는 글과 함께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그녀의 게시물은 “너무 귀여워요”, “핫걸!!” 등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비비지는 현재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엄지는 그 과정에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정
김희정 / 출처 = 김희정 SNS
김희정은 이탈리아에서의 휴가 중 보트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Sailing through paradise on Lake Como in Bellagio”라는 글을 남겼다. 김희정의 사진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그녀의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스타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팬들에게 그들의 일상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