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파격적인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비키니를 착용하고 열대 나무들 사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키니는 그녀의 섬세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으며, 선글라스와 버킷햇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쏘핫”, “예뻐율”, “유리 너무 핫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3’를 비롯하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