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은 아들의 독립심에 대해 언급하며 “준이는 대치동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월급을 받으면 그 돈으로 여행도 다녀온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아들의 대학 진학과 관련해 “나는 ‘이걸 해라’라고 한 적이 없다”며 “스스로 좋아서 하는 일이라야 후회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건이 있다. 원하는 건 다 해주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라고 했다”며 교육 철학을 전했다.
류진이 “성준이가 진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말하자, 성동일은 “걔는 수학적으로 타고난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공대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준은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현재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