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 만에 각자의 길로… SNS 통해 직접 밝힌 새로운 도전과 소회

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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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와의 이혼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수미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녀가 선택한 무대는 다름 아닌 한 브랜드의 화보 촬영장이었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속옷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 달간의 운동과 식단을 거쳤다는 소회도 함께 전해졌다.

지난 1월, 15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지 약 8개월 만에 전해진 근황이다. 그녀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한 달간의 준비, 그 이유가 있었다



사진 속 김수미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노력도 엿보였다. 김수미는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다”며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촬영을 마친 뒤 “이제 저는 생맥주 한잔하러 갑니다”라는 유쾌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결혼 15년 만의 마침표, 각자의 길로



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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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사업가로 활동해 온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으나, 올해 1월 결혼 1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양측은 오랜 대화 끝에 부부 관계를 정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부모로서의 역할은 앞으로도 함께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명확히 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