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너무 좋아” 한 마디와 함께 공개한 사진, 월드투어 앞둔 소소한 일상에 팬들 관심 집중

캐나다·미국 등 북미 투어 직전, 그가 편의점에서 고른 제품들의 정체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의외의 장소에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닌, 일본의 한 편의점이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일본 편의점’, ‘소소한 일상’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될 만한 사진들을 게시했다.

특히 대규모 월드투어를 앞둔 시점이라 그의 행보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린다. 장원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편의점 너무 좋아”라는 의미의 일본어 “콤비니 멧챠 스키(コンビニ めっちゃ好き)”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은 해외 일정 중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편의점 내부를 배경으로 한다. 장원영의 소소한 일상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장소와 시점이 맞물리며 더 큰 화제를 낳는 배경이 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월드투어 앞두고 일본 편의점에 들른 이유



사진 속 장원영은 편안한 반소매 티셔츠 차림이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신체 비율은 그대로 드러난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진열된 상품들을 흥미롭게 살펴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곧 시작될 북미 투어 준비로 바쁜 와중에 얻은 짧은 휴식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직접 고른 간식과 음료 등을 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해외여행 중 편의점에 들러 신기한 제품을 구경하고 쇼핑하는 일반적인 10대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이런 친근함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지점이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직접 고른 간식, 소소한 일상에 팬들 반응은



장원영의 게시물은 곧바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팬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다른 반전 매력”, “일본 편의점 간식 추천해달라”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그가 고른 제품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게시물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아이돌의 일상이 소비와 직결되는 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23일부터 월드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미국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LA)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