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해지 통보 후 처피뱅 파격 변신... SNS 프로필 사진 교체로 쏠린 시선
‘멤버들과 함께하려 싸웠다’ 눈물의 심경 고백... 팬들과 소통 강화

사진=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다니엘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근황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다니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 대신 짧은 ‘처피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선보이며 기존과는 확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의 갑작스러운 스타일 변화에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팬들과 소통 창구 넓힌 다니엘



최근 다니엘은 기존 인스타그램 외에 중국 소셜미디어(SNS) ‘샤오홍슈’에도 동일한 아이디로 계정을 개설하며 독자적인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다.
해당 계정에는 아직 공식적인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으나, 계정 개설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팔로우가 폭주하며 그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431억 원대 소송 전면전



이러한 행보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례 없는 법적 분쟁 속에서 이뤄져 더욱 주목받는다. 현재 다니엘은 어도어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무려 431억 원에 달하는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니엘 역시 대형 로펌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등 정면 돌파를 예고한 상태다.

팬들 향한 눈물의 심경 고백



다니엘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진행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방송에서 다니엘은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고 말하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는 소속사와의 분쟁과 별개로 그룹과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