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주연, ‘그 해 우리는’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감 폭발
1차 티저 공개만으로 “본방 사수” 외치게 만든 역대급 청춘 멜로의 정체

JTBC ‘샤이닝’ 포스터
JTBC ‘샤이닝’ 포스터




오는 3월,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새로운 청춘 멜로드라마가 온다. 아이돌 그룹 갓세븐 출신 배우 박진영과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는 JTBC 새 금요 시리즈 ‘샤이닝’이 그 주인공이다.

‘샤이닝’은 열아홉 시절 애틋한 첫사랑을 나눈 두 남녀가 성인이 되어 재회하면서 서로의 삶에 빛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만으로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첫사랑 기억 조작하는 티저 공개





배우 박진영(왼쪽)과 김민주. JTBC
배우 박진영(왼쪽)과 김민주. JTBC


공개된 티저 영상은 두 주인공의 풋풋했던 열아홉 시절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교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거나 눈밭에 함께 눕는 등 순수한 청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내 애틋한 이별과 쓸쓸한 현재의 모습이 교차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키운다.

특히 “한 번은 꼭 보고 싶었는데”라는 대사는 긴 그리움 끝에 다시 마주하게 된 이들의 감정선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상미가 영화 같다”, “박진영, 김민주 비주얼 합이 미쳤다”, “3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



JTBC ‘샤이닝’ 1차 티저 영상 갈무리
JTBC ‘샤이닝’ 1차 티저 영상 갈무리


‘샤이닝’에 대한 기대감은 단순히 주연 배우들의 조합 때문만은 아니다. 연출은 섬세한 감정선과 영상미로 호평받았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김윤진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 웰메이드 멜로를 선보여온 이숙연 작가가 극본을 집필해 ‘믿고 보는’ 제작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애틋하고도 깊이 있는 정통 멜로의 탄생을 예고하며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연기돌’ 박진영과 김민주의 시너지



JTBC ‘샤이닝’ 1차 티저 영상
JTBC ‘샤이닝’ 1차 티저 영상


주연을 맡은 박진영과 김민주는 각각 아이돌 그룹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연기돌’이다. 박진영은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김민주 역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을 다져온 두 사람이 이번 ‘샤이닝’에서 보여줄 연기 호흡과 시너지는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되며 올봄,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길 준비를 마쳤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