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수빈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며 본격적인 해외 일정을 시작했다. 이는 그녀의 첫 아시아 팬미팅 ‘SOOBIN’s Shining Moments’를 앞두고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기 위한 행보다.
채수빈은 글로벌 팬 투표 플랫폼 킹초이스(KingChoice)에서 주최한 ‘2024 가장 아름다운 한국 여배우’ 투표에서 총 52만 2,996표 중 무려 17만 2,469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단순한 인기 이상의 ‘K-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하며 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채수빈은 지난 2월 출연한 유튜브 예능 콘텐츠에서 결혼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금은 일이 우선이라 당장 결혼은 어렵지만, 나중에 결혼하고 싶을 때 아무도 없을까봐 걱정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이용진은 “좋은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채수빈 본인이 결단할 수 있는 사주다. 결혼은 선택의 문제일 뿐”이라며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채수빈은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로봇이 아니야’, ‘여우각시별’, ‘반의반’ ‘지금 거신 전화는’ 등을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