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찰에 따르면, 장제원 전 국민의 힘 의원이 전날 오후 11시 40분 경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됐다.
경찰 측은 “외부인의 침입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혀 사실상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장제원 전 의원은 10년 전 비서를 성추행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이 일었다. 장 전 의원의 전 비서가 결정적인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사면초가에 몰리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시각이다.
노엘은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서 너네를 부끄럽지 않게 할게. 사랑해! 5. 31에 보자”라는 등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내용을 덧붙였다.
해당 글이 공교롭게도 노엘의 아버지인 장제원 전 의원이 사망한 지 3시간 후에 업로드 됐기 때문이다.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오전 6시께 전해진 가운데, 노엘은 부친의 비보를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해당 편지를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가만 두지 않았다.
노엘도 악플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분노를 표출했으나, 쏟아지는 비난에 결국 댓글창을 닫았다. 결국 논란의 중심이 된 자필 편지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