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빨간머리 또 땡기네”…헤어스타일 변신과 운동 결심 전해
14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머리 또 땡기네”라는 글과 함께 과거 빨간 머리로 변신했던 시절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눈에 띄는 헤어 컬러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 다짐, “일주일에 3번 꼭 가자”
오또맘은 이어 “오또도 이제 내년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 “내일은 운동하자 진짜! 요즘 운동 일주일에 2번 가는데, 3번은 꼭 가자”라는 글을 덧붙이며 운동에 대한 강한 결심을 보였다.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 온 그녀는 169cm의 키와 55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유해왔다.
오또맘은 쇼핑몰 CEO로 활동하며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체력 관리를 병행해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과 운동 루틴, 그리고 솔직한 소통을 이어가며 ‘몸짱 싱글맘’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팬들은 그녀의 과거 빨간 머리 스타일 사진에 “빨간 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새로운 변신 기대한다”는 댓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또맘은 앞으로도 꾸준한 자기 관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