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눈 감아!” 제이제이, 64kg 몸매 맞아? 아찔 애플힙에 헉! 소리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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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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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9 14:00
운동 유튜버이자 배우 줄리엔강의 아내 제이제이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에 휴양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애플힙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유감없이 발산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64kg 몸매에도 수영복은 들어가네요”라는 글을 남겨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이제이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 식단과 운동 습관을 유지하며 몸매 관리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팬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했습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이제이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팬들은 “역시 제이제이!”, “건강 섹시의 아이콘”, “줄리엔강이 반할 만하다”, “자기 관리 끝판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제이제이가 보여줄 건강미 넘치는 활약과 행복한 결혼 생활에 많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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