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 집중
패션위크에서 빛난 완벽한 콜라병 몸매

이솔이 / 출처 = 이솔이 SNS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34)가 패션위크에서 물오른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솔이는 9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 카메라 사진이라 뭔가 낯선 느낌이네요. 몸에 착붙하는 건 피하는 편인데 패션위크 기간이라 용기내어 입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몸에 밀착되는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콜라병 몸매와 뚜렷한 골반 라인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물오른 미모가 조화를 이루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솔이, 팬들 응원 속 쿨한 반응 “골반 뽕 아니에요”
이솔이 / 출처 = 이솔이 SNS
이솔이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넘나 예뻐요”, “골반 무슨 일”, “완벽한 몸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매력을 극찬했다. 한 누리꾼이 “골반 뽕 넣은 것 아니고 실제?”라는 질문을 남기자, 이솔이는 “넹… 그런 게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라고 쿨하게 답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솔이의 진솔한 답변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그녀의 솔직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솔이는 평소에도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과 소탈한 성격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솔이 / 출처 = 이솔이 SNS
박성광과의 다정한 신혼 일상, ‘동상이몽’으로 화제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정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송에서 보여준 박성광과 이솔이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소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는 그녀는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셀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솔이의 패션 도전, 앞으로의 행보 기대감 UP


이솔이는 이번 패션위크에서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평소 피하는 편이라 밝힌 그녀는 이번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패션위크 기간 동안 과감하게 변신한 이솔이의 모습에 팬들은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