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애플힙 드러난 파격 비키니 자태…“여름이 얼굴을 가졌다면 화사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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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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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3 21:56
화사,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로 팬들 시선 집중
걸그룹 마마무 겸 솔로 가수 화사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화사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일상 속에서 애플힙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름의 뜨거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핫걸. 여름이 얼굴을 가졌다면 그것은 화사일 것이다”, “그녀는 매우 여왕이고 아름다워”라는 등의 찬사를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화사는 지난달 26일 “수원에서의 마지막 여름. 이제 컴백준비”라는 글과 함께, 속옷처럼 보이는 명품 비키니 위에 시스루 셔츠를 걸친 채 수원 워터밤 무대에 오른 모습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화사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링은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화사는 2014년 4월 걸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독보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9년 2월에는 솔로곡 ‘멍청이’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르며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솔로곡 ‘칠리’를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화사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창적인 스타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이번 컴백 준비 소식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며, 화사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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