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글래머 경쟁…‘한뼘’ 이솔이부터 ‘누느톤’ 제시까지, 화끈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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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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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31 21:29
여자 스타들의 글래머 경쟁
이솔이부터 제시까지 아찔한 매력 뽐내
여자 스타들이 여름을 맞아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솔이, 권은비, 화사, 제시 등 핫한 여성 스타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과 푸켓 여행 중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아슬아슬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는 이솔이의 건강미를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수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의 원조답게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워터밤 서울 2024’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권은비는 브라톱 상의와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그녀의 남다른 볼륨감이 돋보이는 사진들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권은비는 특유의 당당한 매력과 함께 자신감을 뽐내며 워터밤의 여신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마마무의 화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흠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싸이의 ‘흠뻑쇼’에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화사는 비키니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화사의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섹시한 퍼포먼스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가수 제시도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워터밤 공연에 참석해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제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hank you for making ya girl feel so special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당당한 포즈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 그녀만의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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