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 완벽한 모노키니 수영복 자태

제이제이 SNS


운동 유투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제이 SNS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허리와 골반 부분이 절개된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으며, 구릿빛 피부가 더해져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제이제이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64㎏이라고 밝히며,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숫자와 상관없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제이제이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날씬하시고 복근 멋지세요”, “예쁘고 귀여워요”, “즐거워 보이네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 강(42)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같은 해 6월 약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