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청률 20% 고지를 눈앞에 두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굿파트너’에 대해 최유나 변호사는 “매회 7~8번씩 탈고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드라마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아직도 꿈만 같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습니다.
변호사 출신 작가 최유나, ‘굿파트너’ 대박 행진에 감격! “꿈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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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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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5 17:23
최근 시청률 20% 고지를 눈앞에 두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굿파트너’에 대해 최유나 변호사는 “매회 7~8번씩 탈고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드라마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아직도 꿈만 같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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