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민소매 탑과 블랙 레깅스로 가볍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그루는 다양한 색감의 민소매 탑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가볍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녀는 캡 모자를 착용해 더욱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강조했으며, 이번 스타일링은 최근 애슬레저룩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많은 팬들에게 패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전 남편과의 이혼 후 쌍둥이 자녀의 양육권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을 통해 강인한 엄마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녀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배우 조윤희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