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 요정 같은 미모로 팬들 매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요정 같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7일 개인 SNS를 통해 “Spending the hot summer at LOLLAPALOOZ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파란색 섀도우로 포인트를 준 요정 같은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쇄골 라인에 있는 나비 타투 스티커와 화려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의 독보적인 미모는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 그랜트 공원(Grant Park, Chicago, Illinois)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브의 첫 미국 페스티벌 무대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아이브는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적 성장을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롤라팔루자 무대는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장원영을 비롯한 아이브 멤버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