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2월 한 달 동안 전기차 및 LPG 차량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기아는 봉고 EV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 EV9과 니로 EV는 각각 250만원,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사려면 지금이 기회!” 특히 봉고 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과 농·축·수협 조합원에게는 충전기 설치 비용 70만원을 지원하며, 충전기를 설치하지 않는 경우 추가 30만원 할인 또는 ICCB(220V 비상용 완속 충전 케이블)를 증정한다. “전기차 충전 걱정도 덜어주네!”
기아는 ‘더 뉴 EV6 전용 트리플 제로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한다. 기존 기아 차량 보유 고객이 기아 인증 중고차에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EV6를 구매하면 50만원 할인과 함께 중고차 잔가 60% 보장,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V6 사고 중고차 걱정까지 한 번에 해결!” EV6 구매 고객은 변동금리 할부를 통해 초기 36개월간 4.7% 금리를 적용받고 이후 60% 잔가 보장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LPG 차량 구매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5 LPG 프레스티지 모델 구매 시 5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LPG 차량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봉고 EV 또는 LPG 구매 시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하면 36개월 동안 1.8%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M할부 미이용 시 2.8% 금리 적용)
기아는 기존 차량을 기아 인증 중고차에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기차 50만원, 하이브리드 30만원, 내연기관차 1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중고차 처리 걱정 없이 새 차 사세요!” (단, 신차 출고 후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에 한함)
기아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차량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저금리 할부 옵션을 제공한다. 전기차(니로 플러스 제외)는 36개월, 48개월 할부 시 0.9%, 60개월은 2.9%의 금리가 적용되며, K5와 봉고 LPG는 각각 1.9%와 3.9% 금리로 구매 가능하다. 단기 할부 고객에게는 최대 1,000만원까지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저렴한 금리라니,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