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CEO 역할 맡더니 스타일부터 파격 변신
50대 믿기지 않는 독보적 비율, 그 비결에 쏠리는 관심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혜수가 SNS에 올린 사진 몇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한 장에 담긴 정보는 단순한 근황 공개 이상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그의 모습에는 유독 ‘나이’, ‘스타일’, 그리고 ‘자기관리’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따라붙는다. 이는 단순한 패션을 넘어 그의 새로운 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단서이기 때문이다.
그가 어떤 이유로 이 사진을 공개했는지,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56세 나이가 무색한 파격 스타일링, 그 배경은
사진 속 김혜수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하늘색 레이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시크한 검은색 숏부츠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더했다. 1970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였다.
특히 미니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신체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평범한 50대라면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패션이지만,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 모든 것은 그의 새로운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한 변신이었다.
철저한 자기관리가 만들어낸 결과물
이 파격적인 스타일은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맡은 역할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극 중 김혜수는 자수성가한 CEO이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성공한 여성 사업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부터 공을 들인 것이다.
그의 이런 모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데뷔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난 그다. 이번 사진은 그의 철저한 프로 의식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셈이다.
한편, 김혜수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새 드라마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더불어 그가 선보일 다채로운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