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식석상 나타난 장동건, 온라인 달군 ‘실물 후기’
고소영과 동반 참석…이정재, 강동원 사이서도 돋보인 존재감
데이즈드 코리아 인스타그램
배우 장동건이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자 온라인이 들썩였다. 그의 등장은 단지 오랜만의 `공식석상`이라는 점 외에도, 현장에서 목격된 `실물 후기`와 이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 때문에 더 큰 화제를 모았다. 행사가 끝난 직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진과 목격담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톱스타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된 이유
지난 2일,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는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정재, 강동원, 이민호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유독 장동건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영화 ‘보통의 가족’ 개봉 이후 공식 활동이 뜸했던 탓이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장동건은 네이비 슈트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었다. 그는 다른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행사를 즐겼고, 아내인 배우 고소영 역시 동반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보였다.
실물 후기 속 공통적으로 언급된 한 가지
행사 직후 온라인을 달군 것은 현장 참석자들이 남긴 생생한 후기였다. 네티즌들은 “나이는 느껴지지만 아우라는 여전했다”, “변했는데도 역시 장동건이다” 등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존재감은 그대로라는 반응을 공통적으로 보였다.
일부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았다”며 화면과 다른 실물의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는 오랜 팬들조차 그의 현재 모습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상황에서 나온 반응이라 더욱 주목받았다.
장동건은 현재 작품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촬영을 마친 영화 ‘열대야’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 복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부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