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5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평소 감각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그녀답게 이번에도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검은색 블라우스에 롱치마를 매치하고, 속옷을 살짝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은근한 노출과 시크한 블랙 컬러의 조화는 그녀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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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강민경은 이번 패션으로 뛰어난 패션 감각은 물론,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매력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워너비 패셔니스타”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세월 비껴가는 동안 미모… “뱀파이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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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 출처 :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미모로도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그녀의 동안 미모는 “뱀파이어가 아니냐”는 팬들의 농담 섞인 질문까지 불러일으킬 정도였습니다.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 1년 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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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 출처 : 인스타그램
한편, 강민경이 속한 여성 듀오 다비치는 내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을 개최합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콘서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의 컴백 무대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강민경은 콘서트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팬들은 그녀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민경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요?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