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억 5천만원 ‘움직이는 호텔’ 등장! 럭셔리 끝판왕 전기 트레일러, 라이트십 AE.1 코스모스 에디션 출시!
해외 스타트업 라이트십(Lightship)이 럭셔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전기 RV 트레일러 ‘AE.1 코스모스 에디션’을 선보이며 캠핑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단 50대 한정 생산되는 이 녀석, 3억 5천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 과연 어떤 매력을 숨기고 있을까? 전기차 견인 걱정 끝! 80kWh 배터리 탑재로 주행거리 걱정 ‘뚝’
전기차로 캠핑을 떠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주행거리’다.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면 배터리 소모가 훨씬 빨라지기 때문! 하지만 라이트십 AE.1 코스모스 에디션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최대 80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자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 덕분에 전기차의 주행거리 걱정 없이 마음껏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캠핑카? 공간 활용의 마법!
라이트십 AE.1 코스모스 에디션은 캠핑장에 도착하면 지붕을 펼쳐 내부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마치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모습은 캠핑족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고속도로 주행 시 효율성을 높였고, 자동 수평 조절 기능으로 안전성까지 챙겼다. 럭셔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