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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러다 가슴 다 보이겠네’...화보 촬영 현장 화제
배우 나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통해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과감한 란제리 룩과 더불어 과거 논란이 됐던 가슴 타투가 흐릿하게 보이는 장면이 포착돼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암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감한 화보 촬영…새로운 이미지로 눈길
6일,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NA( )NA에 “F에서 T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나가 화보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과거 논란이 됐던 가슴 타투는 거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타투가 흐릿해진 모습은 나나가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듯해 관심을 모았다.
“일할 때 나는 T”…프로다운 디렉팅과 꼼꼼한 모니터링
영상 속 나나는 촬영 과정에서 의상과 포즈를 직접 점검하며 디렉팅까지 도맡았다. 그는 자막을 통해 “일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T가 된다. 나도 그중 한 명”이라며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고, 때로는 날카롭고 차갑게 직설적인 모습이 일할 때의 나”라고 말했다.
세심하게 촬영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나나의 모습은 그녀의 완벽주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