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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아니야?”… 조정석, 거미와 사는 ‘러브하우스’ 최초 공개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실제로 거주하는 보금자리가 마침내 대중에게 공개됐다. 그동안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왔던 조정석이기에 이번 ‘랜선 집들이’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조정석이 자택에서 직접 요리에 도전하는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채널은 조정석이 AI 콘셉트의 부캐릭터(부캐)로 운영하며 화제를 모았던 곳으로, 이번에는 가상의 설정이 아닌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며 구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모델하우스 뺨치네”… 감탄 자아낸 인테리어
영상 속 조정석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오늘 장소는 실제 제가 사는 우리 집”이라고 밝히며 “집에서 촬영하려니 약간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고 첫 집 공개에 대한 긴장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개된 주방과 다이닝룸은 조정석·거미 부부의 세련된 감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마감된 벽면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었으며, 중앙에 놓인 대형 원목 테이블은 공간에 따스한 무게감을 더했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모습은 마치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이나 인테리어 잡지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한 착각을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