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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엔 없는 에어서스 기본”… 9천만원대 미국 SUV, 아빠들 평점 9.2점 ‘극찬’
국내 준대형 SUV 시장에서 제네시스 GV80의 대안으로 한 수입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오너 평가에서 종합 평점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빠들의 드림카’로 떠오른 상황이다.
강력한 V6 트윈터보 엔진과 넉넉한 3열 공간, 그리고 동급 국산 경쟁 모델에는 없는 에어 서스펜션이 인기 비결로 지목된다. 연비를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링컨의 준대형 SUV 에비에이터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인기 요인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봤다. 연비는 아쉬워도 주행 만족도는 9.8점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 따르면 2025년형 에비에이터는 주행 항목에서 10점 만점에 9.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 디자인(9.7점), 거주성(9.6점), 가격(9.5점) 등 대부분 항목이 9점 이상이었지만, 연비는 7.5점에 그쳤다.
실제 한 차주는 “넉넉한 공간과 정숙하고 힘 있는 주행 성능이 장점”이라며 “3열을 접으면 골프백 4세트를 싣고도 공간이 남는다”고 평가했다. 장거리 운전이 잦은 운전자라면 에어 서스펜션이 주는 편안한 승차감에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다른 차주 역시 “승차감, 정숙성, 출력, 실내 고급감 모두 만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