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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두부 뒷면의 작은 글씨… ‘이것’ 확인 안 하면 단백질 절반 손해
마트 두부 코너에 서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에 빠진다. 국산콩과 수입콩, 부침용과 찌개용 등 종류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 가격이나 포장 디자인을 보고 손을 뻗지만, 정작 중요한 정보는 포장 뒷면에 숨어있다. 바로 원산지, 응고제 종류, 그리고 영양성분이다.
특히 이들 중 한 가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값에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원산지와 첨가물에 가려진 진실 수입콩이나 식품첨가물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특정 제품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두부 선택의 핵심을 놓치는 일이다.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포장 뒷면의 ‘원재료명’이다. 국산콩을 선호한다면 원산지를 직접 확인하면 되고, 특정 첨가물을 피하고 싶다면 해당 성분이 없는 제품을 고르면 그만이다.
두부를 굳히는 응고제나 거품을 잡는 소포제는 모두 허용된 기준에 맞춰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이다. 이들의 사용 여부만으로 제품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단백질 함량, 진짜 차이는 여기서 갈린다 진짜 차이는 ‘영양정보’ 표에 있다. 같은 크기의 두부처럼 보여도 제품마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은 눈에 띄게 다르다. 한 제품은 8g인데 다른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