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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아예 끊었다”… 유지태, 올드보이 촬영 위해 포기한 ‘이것’
배우 유지태가 한국 영화계의 걸작으로 꼽히는 ‘올드보이’ 촬영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캐릭터의 심리 상태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지태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그와 절친한 사이인 신동엽이 진행을 맡았으며 배우 이민정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캐릭터를 위해 본능까지 차단하다
유지태는 이날 방송에서 ‘올드보이’ 촬영 당시 떠돌았던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바로 이우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 기간 동안 성관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는 이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며 당시의 치열했던 고민을 전했다.
그가 연기한 이우진은 복수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인물로, 누나와의 기억 속에 갇혀 성장이 멈춰버린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유지태는 “이우진은 자기 인생이 없는 캐릭터이자 성장이 멈춘 인물”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캐릭터 설정상 성적인 관계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대사를 외우고 감정을 잡는 것을 넘어, 실생활에서의 금욕을 통해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