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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에게 손 내밀었다가 비명… ‘환승연애’ 그녀의 4월 태국 여행 악몽
따스한 4월, 휴양지로 떠난 방송인 최윤녕의 태국 여행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얼룩졌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귀여운 아기 돼지에게 다가간 선의가 순식간에 비명으로 바뀐 것이다. 대체 ‘돼지섬’이라 불리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과 상처의 심각성, 그리고 현지 병원에서 받아야 했던 긴급 조치까지 자세히 들여다본다.
순식간에 달려든 어미 돼지
사건의 전말은 최윤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녕윤녕’을 통해 공개됐다. 그는 최근 태국 코사무이의 유명 관광지인 ‘돼지섬’을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윤녕은 해변을 자유롭게 거니는 아기 돼지들을 보며 신기해했고, 먹이를 주기 위해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바로 그 순간, 근처에 있던 어미 돼지가 쏜살같이 달려들어 그의 다리를 물었다. “아! 물었어!”라는 고통스러운 비명과 함께 그는 주저앉았고, 참을 수 없는 아픔에 눈물을 보이며 촬영은 잠시 중단됐다. 최윤녕은 “먹이를 빨리 달라고 다리를 물어버렸다”며 “엄살이 아니라 정말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그는 애써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려는 듯 “오늘 집에 가서 삼겹살을 먹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지만, 상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