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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가려고 이렇게까지?”…올터레인 타이어 신은 320마력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의 새로운 얼굴이 미국에서 먼저 공개됐다. 기존 모델의 매끈하고 미래지향적인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름은 아이오닉5 XRT.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이 모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섰다.
단순히 검은색 장식을 덧댄 수준이 아니다. 전용 범퍼와 올터레인 타이어, 높아진 지상고까지 갖춰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디자인 패키지가 아닌 이유 전면부의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는 유지하면서도 범퍼 디자인을 완전히 바꿨다. 두툼한 검은색 범퍼와 전용 장식을 적용해 강인한 SUV의 인상을 완성했다. 범퍼 곳곳에는 아이오닉의 픽셀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독특한 디지털 카모 패턴이 적용돼 기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측면의 변화는 더욱 극적이다. 18인치 XRT 전용 블랙 휠과 235/60 R18 규격의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됐다. 휠 아치와 측면 하단에는 블랙 클래딩을, 윈도 몰딩 역시 블랙으로 마감해 SUV다운 성격을 한층 부각시켰다.
후면 역시 전용 블랙 장식이 더해진 범퍼로 단단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여기에 블랙 리어 스포일러와 XRT 엠블럼으로 디자인 통일성을 갖췄다. 차체 높이와 주행 성능까지 달라졌다 아이오닉5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