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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소송 패소하더니”… 학폭 논란 ‘이 배우’ 2년 만에 결국 ‘이곳’ 온다
학교폭력 의혹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배우 조병규가 다시 대중 앞에 선다. 지난 2024년 영화 ‘어게인 1997’ 이후 약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가 선택한 복귀작은 영화 ‘보이’. 법적 공방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강행군이라 대중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네온 느와르
조병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보이’가 오는 14일 극장가를 찾는다. 이 작품은 가상의 도시 ‘텍사스 온천’을 배경으로 하는 독특한 설정의 영화다. 근미래, 버려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디스토피아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생존과 욕망을 다룬다. 장르는 ‘네온-느와르’를 표방하며,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질서를 뒤흔드는 이야기를 골자로 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반응이 있었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조병규는 극 중 텍사스 온천의 질서를 유지하는 영보스 ‘로한’ 역을 맡았다. 그의 형이자 빅보스인 ‘교한’ 역은 유인수가 연기하며, 새로운 입주민 ‘제인’ 역에는 지니가 낙점됐다. 특히 서인국이 텍사스 온천의 절대 악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