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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게 반이었던 샐러리… 봉지째 넣었다면 큰 실수, ‘이것’ 하나면 끝
한 단을 사면 꼭 남는 샐러리는 주부들의 오랜 골칫거리 중 하나다. 며칠만 지나도 금세 줄기가 힘없이 휘고 잎이 누렇게 변해 버리기 일쑤다. 많은 이들이 마트에서 사 온 비닐 포장 그대로 냉장고에 넣지만, 이는 샐러리의 신선도를 해치는 대표적인 실수다.
샐러리를 아삭하게 오래 즐기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한 곳에 있다. 바로 ‘통째로’ 남았는지, 아니면 ‘이미 잘라’ 놓았는지에 따라 보관법을 완전히 달리하는 것이다. 두 상황에 맞는 작은 차이가 샐러리의 수명을 크게 좌우한다.
봉지째 넣는 게 아니었던 이유 마트에서 사 온 비닐 포장은 샐러리를 보관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비닐 안쪽에 습기가 쉽게 차고, 물기가 남은 상태로 밀폐되면 줄기가 더 빨리 무르거나 손상될 수 있다. 통째로 남은 샐러리는 씻지 않은 상태 그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싸는 것이 효과적이다. 포일은 샐러리 줄기에서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면서도, 비닐과 달리 내부 습도를 조절해준다. 이때 샐러리를 너무 꽉 압박하지 않고 전체를 가볍게 감싸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보관하면 최소 2주 이상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미 잘랐다면 물에 담가야 했다 상황은 샐러리를 이미 손질했을 때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