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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강아지 키울 때 혼자 말 타던 고소영, 선수 그만둔 의외의 이유
배우 고소영이 의외의 이력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능숙하게 말을 타는 모습을 선보인 것이 계기가 됐다.
영상 속 그는 한복을 입고도 전혀 망설임 없이 말에 올라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선 실력이었다.
실제로 그의 어린 시절 꿈은 연예인이 아니었다. 운동선수의 길을 걸을 뻔했던 과거와 함께, 그 꿈을 접어야 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모두가 강아지 좋아할 때 말이 좋았다
고소영의 남다른 승마 실력은 유년 시절 경험에서 비롯됐다. 그는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초등학교 때 승마 선수였다”고 직접 밝혔다. 심지어 장애물을 넘는 ‘점핑’ 종목까지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어릴 적 주변 친구들이 강아지나 고양이에 빠져 있을 때, 유독 그의 눈길을 끈 것은 말이었다. “이상하게 말이 좋았다”는 그의 말처럼, 막연한 호기심은 곧장 실제 승마장 방문으로 이어졌다. 이는 인생의 방향을 바꿀 뻔한 중요한 경험이 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바꾼 운명
승마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장래가 유망한 선수였다. 당시 주변에서는 그가 운동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하는 시선이 많았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