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7천8백만원”... 도봉구 주간 최저가 매물, ‘쌍문동 우림그린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2주차 도봉구 부동산 시장에서 쌍문동 우림그린빌이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쌍문동 우림그린빌 17.14㎡ 2층 매물이 7천8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창동 삼양 27.81㎡ 3층 매물이 1억1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창동 신원리베르텔 32.76㎡ 8층 매물은 1억5천5백만원에 거래되었다.
도봉동 라상스 45.47㎡ 2층 매물이 3억5천만원에 매매되었다. 창동 주공18단지 41.34㎡ 9층 매물은 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방학동 벽산아파트2 84.98㎡ 15층 매물이 5억5백만원에 거래됐다.
도봉동 한신 84.94㎡ 10층 매물이 5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창동 주공19단지 60.5㎡ 8층 매물은 7억9천만원에 거래되었다.
도봉동과 창동 지역에서는 다양한 매물이 거래됐다. 도봉동에서는 라상스와 한신 매물이 각각 3억5천만원, 5억7천만원에 거래됐고, 창동에서는 신원리베르텔, 주공18단지, 주공19단지가 각각 1억5천5백만원, 4억5천만원, 7억9천만원에 손바뀜이 이루어졌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