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야채가게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비밀
남편의 바람 상대는 다름 아닌 장모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야채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남편이 엄마의 가게에 도움을 주러 갔을 때의 CCTV 영상을 확인하던 중, A씨는 남편과 엄마 사이에 비정상적인 스킨십이 오가는 장면을 발견한 것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 여자가 네 어머니냐”라고 물었고, A씨는 “네”라고 답하며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빨리 이혼해라”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일부는 그녀가 게시한 이야기에 대한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요즘 어디서나 이상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손님이 있는 곳에서 저런 짓을 하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진짜 사랑이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