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위치에 있는 나라이지만, 현재 일본 국민들은 사상 초유의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 이는 일본 기상청이 처음으로 ‘난카이 해구 지진 임시 정보’를 발령한 탓이다.
사진 : 일본기상청
일본인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ぱく家(박가네)’에 따르면 일본인이지만, 이런 속보 뉴스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사진 : NHK캡쳐
난카이 대지진은 대략 100~150년 주기로 한 번씩 발생하는 대지진으로 전문가에 따르면, 난카이 트로프 지진이 규슈, 시코쿠 섬과 아이치 현을 포함한 혼휴 일부 지역, 특히 도쿄와 가까운 요코하마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대지진이 일어나면 30M의 초 대형 쓰나미가 발생 되고, 최대 32만 명의 사망자와 220조 엔의 경제적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현재 일본인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재난 관련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일본 전역 마트에는 물과, 화장지 등의 물품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 내 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일본 내 끔찍한 재앙이 다시 도래할지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