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니코틴 패치보다 높다”...금연 도와준다는 ‘이 물질’…효과 6배였다
금연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 ‘이 성분’ 흡연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예방 가능한 건강 위험 요인 중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시도하지만 실제로 성공하는 비율은 낮은 편이다.
이 가운데 최근 연구에서 환각 버섯 성분으로 알려진 실로시빈이 금연 치료에 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며 주목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실로시빈과 인지행동치료(CBT)를 병행한 그룹이 니코틴 패치와 CBT를 사용한 그룹보다 금연 성공률이 약 6배 높게 나타났다.
연구 결과, 실제로 얼마나 효과 있었나 이번 연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진행했으며, 총 82명의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시험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모두 하루 한 갑 정도 흡연을 했으며 평균적으로 6번 이상 금연에 실패한 경험이 있었다.
연구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실로시빈 + CBT 치료 그룹
-니코틴 패치 + CBT 치료 그룹
두 그룹 모두 13주 동안 상담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6개월 동안 금연 상태를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차이가 나타났다.
*장기 금연 성공률 (6개월 유지)
-실로시빈 그룹: 40%
-니코틴 패치 그룹: 10%
즉, 실로시빈 치료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