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G80 계약 취소할래요”… 8년 만에 확 바뀐 ‘이 차’ 드디어 온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조용한 강자’ 렉서스 ES가 8년 만에 옷을 갈아입는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제네시스 G80이 삼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던지는 도전장이 묵직하다. 특히 이번 풀체인지 모델은 하이브리드 명가라는 타이틀을 넘어 순수 전기차 라인업까지 갖추며 시장 판도를 뒤흔들 태세다. 렉서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테디셀러 ES가 과연 어떤 무기로 한국 소비자들을 공략할지 이목이 쏠린다.
8년 만의 완전변경 전동화 첫 걸음
이번 8세대 신형 ES의 가장 큰 특징은 파워트레인의 다양화다. 렉서스는 그동안 하이브리드(HEV) 모델인 ES 300h를 주력으로 내세워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내구성과 정숙성, 연비 효율성은 렉서스를 상징하는 키워드였다. 이번 신형 모델부터는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순수 전기차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한다. 최근 환경부 인증 정보를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신형 ES 전기차 모델인 ‘ES 350e’가 국내 출시 준비를 마쳤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중심의 라인업에서 전동화로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G80 넘어서는 효율 1회 충전 478km
공개된 제원에 따르면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