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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큰절하더니”… 권상우 간절함 통했다, 개봉 첫날 ‘대반전’
배우 권상우의 간절한 ‘무릎 호소’가 결국 통했다. ‘코미디 장인’으로 불리는 그가 신작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극장가 흥행 사냥에 나섰다. 개봉 전부터 파격적인 홍보 행보로 주목받았던 영화 ‘하트맨’이 개봉 첫날부터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트맨’은 개봉 첫날인 14일 하루 동안 약 2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신작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기록으로, 동시기 개봉작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기염
‘하트맨’은 기존 상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실시간 예매율 역시 같은 시기 개봉작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주말 극장가에서의 성적 상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 이 영화는 아르헨티나 영화 ‘노 키즈(No Kids)’를 원작으로 한다. 한때 록밴드 보컬로 이름을 날렸으나 현재는 소박하게 악기점을 운영하는 승민(권상우)이 첫사랑 보나(문채원)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를 싫어하는 첫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눈에 넣어도 아프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