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중고차 사려다 계약서 찢었다… 5천만 원대 ‘국산 캠핑카’ 등장
국내 캠핑카 제작사 코반알브이가 KGM의 신형 픽업트럭 무쏘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아틀라스타6’의 예상도를 공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중고 캠핑카를 알아보던 소비자들까지 신차 계약으로 발길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
중고차 대신 신차, 가성비 앞세운 무쏘 캠핑카
KGM 무쏘는 가솔린 모델 2,990만 원, 디젤 모델 3,170만 원부터 시작해 경쟁 모델로 꼽히는 기아 타스만(예상 시작가 3,750만 원)보다 경제적이다. 여기에 캠퍼 제작 비용(2천만 원대 중반~3천만 원대)을 더해도 총 구매 비용은 5천만 원대 후반에서 6천만 원대 초반에 형성된다.
이는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대에 거래되는 중고 캠핑카와 비교했을 때 충분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최신 사양과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신차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는 더욱 두드러진다. 코반알브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가격 경쟁력 덕분에 중고 캠핑카를 찾던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완벽한 디자인 조화
공개된 아틀라스타6 예상도는 현재 판매 중인 타스만 기반 모델을 바탕으로 제작돼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