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빠들 밤잠 설치겠네… 벤츠 ‘이 SUV’ 아반떼 한 대 값 그냥 빼준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연말을 맞아 플래그십 SUV ‘GLS’ 모델에 대한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수입차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연식 변경을 앞둔 재고 소진 전략과 함께, 숙명의 라이벌인 BMW X7을 견제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반떼 한 대 값이 사라졌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연 할인 폭이다. 2025년형 GLS 580 재고 모델의 경우, 최대 2,305만 원에 달하는 할인이 적용된다. 이는 현대 아반떼 한 대 값과 맞먹는 금액으로, 차량 출고가 1억 8,660만 원에서 실구매가는 1억 6,355만 원까지 떨어진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은 최고급 트림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주력 모델인 GLS 450 역시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2026년형 최신 모델은 최대 1,181만 원이 할인돼 1억 4,529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2025년형 재고 모델은 최대 1,099만 원 할인된 1억 4,611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GLS는 벤츠 SUV 라인업에서도 판매 비중이 높은 모델인 만큼, 이번 가격 인하가 소비자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