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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받고 살아났다… 사찰음식 대가의 인생 담은 ‘이 방송’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에서 인상적인 사찰음식을 선보였던 선재 스님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는 오는 13일, 사찰음식 명장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푸드 리얼리티 ‘공양간의 셰프들’을 전편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 스님들의 수행과 삶의 철학이 깃든 ‘공양(供養)’의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시청자들은 음식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지켜보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넷플릭스 사로잡은 두 거장 다시 만나다
‘공양간의 셰프들’에는 국내 사찰음식계를 대표하는 명장 6인이 총출동한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로 활약한 선재 스님을 필두로,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정관 스님이 함께해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계호 스님, 적문 스님, 대안 스님, 우관 스님까지 합류해 각기 다른 개성과 요리 철학을 선보인다. 첫 회에서는 여섯 명장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대표 요리를 나누며 첫인사를 건넨다. 정관 스님의 표고버섯 조청 조림부터 선재 스님의 특별한 냉면까지,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기대를 모은다.
사찰음식이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