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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면 후회할 수도’… 가격 동결한 테슬라 모델3, 10월부터 바뀌는 5가지
테슬라 모델3가 오는 10월 인도분부터 상품성 개선에 들어간다. 연식 변경이나 페이스리프트 대신 생산 과정에서 꾸준히 차량을 개선하는 ‘사일런트 업데이트’ 방식이다.
이번 변화는 성능보다 운전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사양에 집중됐다. 핵심은 V2L 기능 추가와 디스플레이 크기 확대, 실내외 디자인 디테일 변경이다.
주목할 점은 상당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판매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가격 인상 없이 상품성을 높이는 이례적인 행보에 예비 구매자들의 계산이 복잡해지고 있다. 가격은 묶고 편의성은 대폭 높였다 가장 큰 변화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의 추가다. 전용 어댑터를 통해 최대 2.2kW의 전력을 외부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모델3의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부분이 해결된 것이다.
캠핑이나 차박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운전자라면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신형 모델을 기다릴 이유는 충분하다. 노트북 충전부터 커피머신, 소형 전열기구까지 사용 범위가 넓어 차량 활용도가 크게 높아진다.
모든 정보가 표시되는 센터 디스플레이는 기존 15.4인치에서 16인치로 커진다. 계기판이 없는 모델3의 특성상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품질은
2026.10.03